배우 김소은이 영화 '현기증'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언론 매체에 "김소은이 영화 '현기증'에 막내 딸 꽃잎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현기증'은 어머니와 두 딸, 사위로 구성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공포심을 표현한 작품으로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시꽃'으로 주목받은 이돈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김소은은 막내 딸 꽃잎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소은에 앞서 어머니 역에 김영애가, 큰 딸 역에 도지원이, 사위 역에는 송일국이 캐스팅 됐다.
주요배역 캐스팅을 마친 '현기증'은 오는 9월 초 크랭크인 해 10월까지 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에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