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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김수현 언급 "내 사진 제자, 지금도 '사진 찍으러 가자'며 연락 와"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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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이병진(사진=KBS)

이병진이 김수현이 자신의 사진 제자였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MC 한석준)에서 이병진은 김수현에게 사진을 가르쳐주며 인연을 쌓았다고 말했다.

이날 이병진은 “지금까지 찍은 사진으로 책을 몇 권 냈다”고 말하는 등 사진 찍는 취미를 고백했다. 이병진은 김수현에게 사진을 가르쳐줬던 인연도 공개했다. 김수현에 관해 이병진은 “사진을 잘 찍는 친구다. 지금도 ‘사진 찍으러 가자'고 연락 오곤 한다”고 말하며 김수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이병진은 “공교롭게도 김수현과 각각 경쟁 회사의 카메라 모델이 됐다”고 고백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MC 한석준이 "부럽다"고 말하자 이병진은 “저는 이제 계약 끝이고 그 친구는 재계약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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