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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아들 향한 미안함과 사랑에.. '코끝이 찡'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3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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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배우신어머니의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글배우신어머니의시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가 누리꾼의 가슴을 적셔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일흔 넘어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아들'이라는 제목의 시가 담겨있다.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라고 시작하는 시 속에는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미안함과 절절한 사랑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를 본 누리꾼은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눈물난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가슴에 와 닿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얼마나 맘이 아프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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