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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담배금지령, '이보영과 키스신 세시간 전' 잘 지켜줘..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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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담배금지령이미지 확대보기
▲이종석담배금지령

배우 이보영이 이종석과의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보영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속 이종석과의 키스신 촬영에 대해 "3시간 전부터 담배금지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키스신을 앞두고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며 "종석이에게 담배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팬들이 알아도 괜찮겠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아니 팬들도 아실거다"며 "키스신 찍기 3시간 전부터 누나를 위해 피우지 말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종석 씨 팬들을 위해서.."라며 곤란해 했지만 이보영은 "아마 (이종석) 팬들도 (이종석이 담배핀다는 사실을) 알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스신 찍기 세 시간 전부터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고 이종석이 그렇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종석 담배 금지령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담배 피우는구나" "이종석 담배 빨리 끊었으면" "이종석 약속 잘 지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방을 앞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선 혜성(이보영)이 준국(정웅인)에게 납치되는 전개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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