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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쌀화환기부 2.25톤, "꾸준하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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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쌀화환기부(사진=심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주원쌀화환기부(사진=심엔터테인먼트)

주원이 '굿 닥터'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의 쌀화환으로 인기를 실감했다.

31일 오후 서울 성모병원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발표회에는 주원을 사랑하는 많은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다국적 팬들이 무려 2.25톤에 이르는 쌀화환을 기부했다.

국내를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폴, 자카르타 지역의 팬덤이 모여 ‘굿 닥터’의 성공 기원을 축하하며 주원을 응원하기 위해 쌀화환을 보냈던 것. 이날 모인 쌀은 모두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는 “주원의 팬덤이 국내를 넘어서 다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의 샛별’로 부상하며 팬덤의 규모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내년 초부터 아시아투어 주원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원은 이같은 팬들에 사랑에 대해 “드라마 제작 발표회 때나 행사 때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연기 할수 있는 좋은 기운이 된다. ‘굿 닥터’를 통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주원은 8월 5일 첫 방송되는 ‘굿 닥터’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서번트 신드롬’ 캐릭터에 과감히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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