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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사유리에 "새벽 4시에 오빠가 지켜줄게" 문자 보내.. 작업(?)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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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사유리(사진=KBS2'황금카메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조우종사유리(사진=KBS2'황금카메라'방송캡처)

조우종 아나운서가 사유리에게 새벽 4시에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1일 방송된 KBS2 '황금카메라'에서 방송인 허준은 "특종을 제보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새벽 4시에 '보고 싶다'고 문자를 보낸 이성은 어떤 의미냐"고 다른 출연자들에게 질문한 뒤 "조우종 아나운서가 새벽 4시에 사유리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폭로했다.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유리는 "조우종에게 '오빠가 지켜줄게'라는 문자가 왔다"며 조 아나운서를 향해 "지켜줘"라고 말했다.

개그맨 장동민 등 출연진은 조 아나운서에게 "뭘 어떻게 지켜줄 건데?"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가만히 듣고 있던 조우종은 "그런적이 없다"며 오리발을 내밀다가 황급히 화제를 게스트인 달샤벳 수빈으로 돌리며 대답을 회피해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황금 카메라'는 일반인들이 촬영한 영상을 조우종, 이지애 아나운서, 장동민, 허준, 사유리 등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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