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무대로 쏘아 올린 꿈, 소년원 학생들의 뮤지컬 도전기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01 22:2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무대로쏘아올린꿈(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무대로쏘아올린꿈(사진=인터넷게시판)

무대로 쏘아 올린 꿈이 화제다.

경기도 의왕시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 학생들이 뮤지컬 배우들에게 뮤지컬 교습을 받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재범 이상의 소년 범죄를 저지른 15~18세 학생들이 모인 이 곳의 학생들은 평소 주위의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렇기에 길성원씨 등 뮤지컬 배우들은 이들에게 무대로 쏘아 올린 꿈을 선사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이 교습 대상을 뽑기 위한 오디션에는 60여명이 몰려씨만 고봉중고등학교 남학생 9명, 안양소년원 학생 9명 등 총 18명이 뽑혔다.

이들이 힘을 모은 콘서트는 12월 중순에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무대로 쏘아 올린 꿈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대로 쏘아 올린 꿈, 기대되네", "무대로 쏘아 올린 꿈, 대단하다", "무대로 쏘아 올린 꿈,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