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가 재혼 프러포즈를 받았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한 현미는 황혼 재혼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40세 때 연상의 남자가 함께 살자고 했었다"며 "호텔 식장에 날짜까지 잡아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정찬우가 "재혼을 못 한 사정이 있나"고 묻자 현미는 "그분이 전 부인과 별거 중이었는데 호적 정리가 안됐더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이봉조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나은 아들 둘이 있어 더 이상의 자식은 원하지 않았는데 그분은 아이를 원하셨다"며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이 무산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현미는 지난 방송에서는 현재 15세 연하 남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