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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 초치.. 정무공사 불러 독도 여론조사 항의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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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초치(사진=TV조선캡처)

외교부가 2일 일본의 독도 여론조사 발표와 관련해 후나코시 타게히로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초치했다.

이날 외교부 이상덕 동북아국장 대리는 후나코시 공사에게 일본의 독도에 대한 특별 국민 여론조사 시행과 결과 발표에 항의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를 촉구했다.

조태영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내각부 여론조사를 빙자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또다시 도발적 행동을 취한 데 대해 엄중히 항의하며, 이런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본대사 초치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본대사 초치, 일본 진짜 너무하네", "일본대사 초치, 할 수 있는 것이 그거밖에 없나", "일본대사 초치, 항의 수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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