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이 박은영에게 독설을 날렸다.
3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MC 박은영은 시스루 소재의 하늘하늘한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신현준은 "의상을 보니 푸르른 산 같기도 하고, 해초 같기도 하다"라고 박은영을 디스했다.
이에 박은영은 "해초 같냐"라며 해맑은 표정을 지었고, 신현준은 "즐겁냐. 휴가철에 혼자 놀러가게 생겼는데?"라고 다시 한 번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해 7월 초록색 의상을 입은 박은영에게 "공주같다"며 "슈렉의 여자친구 피오나 같다"라고 농담을 던진 바 있다.
누리꾼들은 "신현준이 초록의상을 싫어하는 것 아니냐" "난 박은영 초록의상 예쁘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