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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콩 로얄빌라’ 허경환, 전자발찌남 된 사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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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사진=JTBC‘시트콩로얄빌라’)이미지 확대보기
▲허경환(사진=JTBC‘시트콩로얄빌라’)

허경환이 고품격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클럽 진상녀’ 이도연과 ‘개밥그릇’ 우현의 환상의 진상 하모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시트콩 로얄빌라’ 화제의 코너 ‘시티헌터-리턴즈’에 허경환이 카메오로 출연, 그 동안 못다 푼 나쁜 남자의 한을 풀 예정이다.

허경환은 앞서 KBS2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을 통해 잘생긴 외모와 상반되는 진상 거지로 꽃거지의 위엄을 뽐냈던 터라 그의 나쁜 남자 변신은 물 만난 고기처럼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허경환은 극 중 이도연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클럽남으로 등장한다. 오랜 꽃거지 생활로 갈고 닦은 나쁜 남자 스킬을 이도연에게 발산하며 나빠도 너무 나쁜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로얄빌라’ 제작진은 “‘시티헌터-리턴즈’의 네 번째 카메오로 허경환이 출연해 전과 18범의 전자발찌남으로 등장한다”며 “여자 맘 갖고 노는 나쁜 남자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시티헌터-리턴즈’ 코너에 ‘형사 23시’의 김병만이 깜짝 출연한다. 김병만-허경환-이도연 세 사람의 환상적 만남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혀 ‘시티헌터-리턴즈’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빠져드는 허경환의 나쁜 매력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을까. 회가 거듭될수록 거부할 수 없는 섹시 매력으로 사로잡는 ‘시티헌터-리턴즈’ 4회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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