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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페라리 챌린지 출전..레이싱 실력은?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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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컴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미디컴제공

배우 연정훈이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배우 연정훈이 지난 3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3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했다. 이번 레이스는 참가자의 레이싱 경력과 드라이빙 수준에 따라 코파 쉘 클래스와 피렐리 클래스 2개로 나뉘어 열렸다. 연정훈은 아마추어 레벨인 코파 쉘 클래스에 참가했다.

지난 1993년부터 시작된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페라리 고객 대상의 차량 경주대회다. 지금까지 약 30개국, 2300여명의 전문레이서와 아마추어가 참가했다. 이번 레이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4라운드는 2013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서포트 레이스로 개최돼 한국, 일본, 미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 13개국, 29명의 선수가 참가해 레이스를 펼쳤다.

연정훈의 레이싱 사랑은 이전부터 각별했다. 연정훈은 XTM '탑기어 코리아'의 시즌 1부터 3까지 장수 MC로 활동하며 레이싱과 남다른 인연을 맺었고, 수 차례의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10년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지난해에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했다. 올해 들어서는 3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레이스를 시작으로 4월 일본 스즈카, 6월 중국 상하이 레이스에 이어 이번 레이스까지 총 4개의 레이스에 참여했다.

연정훈은 1차 레이스에서 5위를 기록했으나, 2차에서는 경기 초반 사고로 인해 아쉽게 13위에 머물렀다.

연정훈은 행사 참가 후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페라리의 공식적인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만큼 감회가 새로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열리는 페라리 챌린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레이싱 실력을 다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정훈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참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정훈 페라리 챌린지에 나갈 정도라니 실력이 대단하다" "연정훈 페라리 챌린지에 나갔어? 차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연정훈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작년에도 나갔었구나" "연정훈 못하는게 없네" "한가인때문에 다들 연정훈 욕하지만, 연정훈도 정말 괜찮은 남자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정훈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현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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