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이 독방이 생겨 서울대에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윤석은 최근 진행된 채널A '명랑해결단' 녹화에서 ‘성적이 안 오르는 아들을 위해서 과외보다는 풍수인테리어를 해야 한다는 아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풍수인테리어를 믿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윤석은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자기 방이 없었지만 고3이 되자 부모님이 자신의 학업과 성적 향상을 위해서 혼자 쓸 수 있는 방을 만들어 준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그것이 풍수다. 부모님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독방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연세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석은 “부모님이 독방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서울대생 서경석과 동기가 됐을 것이다. 혼자 방을 쓰니 자꾸 문을 잠그게 되고 공부보다는 다른 짓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설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