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이 건강검진 중 병원을 무단이탈했다.
8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대한민국 주부 절반이 호소한다는 '화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화병척도, 우울척도, 불안척도, 문장완성검사, 자율신경검사 등을 실시해 출연자들의 전반적인 마음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보았다. 특히 천명훈은 화를 유발하는 몰래카메라 녹화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무단이탈해 눈길을 끌었다.
천명훈은 "올라오는 화를 누르기 위해 잠깐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 원래 의심이 많은 편이라 몰래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 은지원은 "천명훈은 화의 근원이다. 몰래카메라를 알고 있었다는데 준비한 제작진은 화가 많이 났을 것이다"며 천명훈의 반응에 맞대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전원주, 이혜정, 안소영, 김보화, 신영일, 변기수, 천명훈, 김나영이 출연한 '비타민'은 오는 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