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전치 6주의 다리부상을 입었다.
연예인 야구단 '멘토리 프렌즈'의 멤버인 그는 최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지인들과 야구경기를 하다가 넘어져 다리를 다쳤다. 전치 6주 진단을 받아 현재 깁스를 하고 있다.
이에 김성주가 출연 중인 MBC '아빠어디가" 촬영에 비상이 걸렸다. 스튜디오 촬영인 케이블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은 큰 무리 없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성주 측은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촬영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MBC '아빠어디가' 촬영은 17일로 예정돼 시간 여유가 있는 만큼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방송관계자도 "김성주가 깁스를 하고 있지만 최근 녹화장에서 본 모습으로는 깁스를 한 티가 전혀 나지 않았다. 바지로 가려지는 것을 보면 다른 촬영에도 차질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주 전치 6주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성주 전치 6주라니,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김성주 전치 6주, 방송도 좋지만 건강에 유념하세요" "김성주 전치 6주, 아빠어디가 촬영일정이 여유있어서 다행이네요" "민율아 아빠 다리 건드리면 안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