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이 원더걸스 소희를 언급해 화제다.
정웅인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원더걸스 소희와 드라마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정웅인은 이어 “제가 살짝 좋아하는 설정이라 머리카락 만지는 장면이라 팬들에게 혼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웅인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2013 ‘HAPPY!로즈데이’에서 소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HAPPY!로즈데이’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찬우(정웅인 분) 가영(소유진 분) 부부의 사랑과 불륜, 이별, 결혼생활의 의미를 다루는 멜로드라마다.
정웅인은 “소희는 극 중 꽃집 아가씨로 엄마가 아프다. 그리고 나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평범한 집의 가장이다. 소희에게 마음을 뺏겼다가 다시 가정으로 돌아오게 된다”며 “상큼한 소희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