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이 로커 감성 폭발시키며 여유로운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8일 저녁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미료의 사회로 진행된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썸머스페셜'에서는 '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강승윤이 출연해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을 열창했다.
강승윤은 이날 블랙앤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채 클럽에서 특별히 마련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로 폭발하듯 내질러 락커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노련한 무대매너와 성숙한 매력으로 컴백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뤘다.
'와일드 앤 영'은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만든 락 장르 곡으로 강승윤 특유의 보이스와 당돌한 젊음을 표현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강승윤은 앞서 지난 달 16일 발표한 데뷔 싱글 '비가 온다'로 한 차례 9개 주요 음원차트 점령한 바 있는 만큼 차세대 로커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