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박재정이 화제다.
박재정은 지난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 1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를 과시해 심사위원과 관객을 매료시켰다.
플로리다로 이민간지 1년 밖에 안 됐던 박재정은 지나친 영어 발음으로 처음 등장했을땐 심사위원들의 야유를 샀다.
그러나 박재정이 '나의 하루'를 부르자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 일부러 그런것 같지는 않고 선천적으로 꼬는 발음이 있다. 많이 심하게 굳혀지면 고치지 못하니까 그것만 정리해도 슈스케에 잘 맞는다"고 칭찬했다.
윤종신도 "나는 반대의견인 게 단점일 수 있으니 박재정의 개성이 될 수도 있다. 그 발음을 밀고 나가면 좋겠다. 자기 마음대로 하라. 조금 놀랐다. 기대된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