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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잠버릇 "머리카락 긴 사람 있어야 잘 잔다" 특이하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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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잠버릇이미지 확대보기
▲산들잠버릇

산들 잠버릇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B1A4 산들은 “특이한 잠버릇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자기 전에 옆에 머리카락이 긴 분이 있어야 잘 잔다. 머리카락을 꼬면서 자는 버릇이 있다”고 특이한 잠버릇을 공개했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어릴 때부터 몽유병 기질이 있었다. 분명 방에서 잠을 잤는데 일어나면 베란다였다”고 자신의 잠버릇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술에 취해 변기에서 잠을 자는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고생이 출연했다. 이날 고민 주인공은 “아빠가 술에 취해 변기에서 자는 바람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다. 한번은 참다 못해 노상방뇨까지 한적이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잠시 후 고민 주인공의 아빠가 등장해 변기에서 잠을 자는 나름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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