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 측이 귀국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시후 측은 13일 한 매체에 "박시후 씨가 이달 말 미국에서 귀국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LA에서 비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컴백에 대해서도 아직 논의할 바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박시후가 이달 말 미국에서 귀국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후는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 A씨 성폭행 사건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구며 활동을 중지한 상태였다. 문제의 사건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활동을 자유롭게 하기에는 눈치가 보이는 상황이다. 또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시점 박시후와 공방전을 벌인 박시후의 전 소속사 대표와의 갈등도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