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삼키는 상어'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연구팀은 상어가 또 다른 상어를 통째로 삼키는 장면히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상어 삼키는 상어' 사진은 남극해에서 촬영되었으며 상어를 포획할 때 다른 상어가 나타나 통째로 삼켜버렸다.
델라웨어 대학 연구팀은 당시 상어 지느러미에 전자 태그를 부착해 바다의 생태계를 연구하기 위해 곱상어 포획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한 번에 두 마리의 상어를 낚게 된 것이다.
연구팀은 "미끼에 정신이 팔린 1m 길이의 곱상어를 뒤에서 나타난 샌드타이거 상어가 집어 삼켰다. 이 불쌍한 곱상어는 저항할 틈도 없이 또 다른 포식자에게 잡아먹혔다"고 전했다.
'상어 삼키는 상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어 삼키는 상어보니 무섭긴하다" "상어 삼키는 상어, 같은 동족도 필요없군" "상어 삼키는 상어, 강자만이 살아남는 현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