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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징크스 "아빠 김성갑 감독 넥센팀 응원 가면 꼭 진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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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징크스(맨발의친구들캡처)

유이 징크스가 뒤늦게 다시금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유이가 아버지인 넥센 히어로즈 김성갑 감독을 찾아가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이날 유이는 함평으로 가는 차 안에서 “아빠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 놀라지 않고 덤덤할 것 같다”며 “우리 아빠 기가 살려나? 아빠 유니폼 입고 있는 모습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아빠한테 가면 꼭 야구가 진다. 정말 큰 징크스”라며 “이겼으면 좋겠다. 아니면 중간에 나갈거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유이 징크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이 징크스, 그래도 올해는 넥센 잘하자나”, “유이 징크스, 신기하네”, “유이 징크스, 넥센 가을에 야구하게 오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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