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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이예랑, 남자 1호 스킨십 "거절할 수 없더라" 고백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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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인터뷰서 "손을 그냥 잡은 게 아니라 쓸어담는 듯한 기분"

▲이예랑이미지 확대보기
▲이예랑

'짝' 여자 2호 이예랑이 남자 1호와 두근거리는 스킨십을 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SBS '짝'의 이탈리아 특집 2부에서 이예랑은 남자 1호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남자 1호는 "나 하고 싶은 거 해도 되냐"고 묻고는 바로 여자 2호의 손을 꼭 잡았다.

이에 여자 2호는 잠시 당황하였으나 남자 1호의 스킨십이 나쁘지 않은 듯 "부모님이 보시면 결혼하라고 할 것 같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남자 1호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손 잡았는데 결혼하라고 하시냐"며 "긴장하지 말고 팔에 힘 풀고 있어라. 큰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잘 하면서 왜 그러냐"고 여자 2호를 능숙하게 리드했다.

이후 여자 2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손을 잡는 게 그냥 잡기만 한 게 아니라 약간 쓸어담는 듯한 기분이었다. 애인,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듯이 잡아서 빼거나 할 수 없었다. 약간 사랑실조, 영양실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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