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와 정진운이 함께 승마데이트를 즐겼다.
MBC '우리 결혼 했어요4'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고준희, 정진운 커플은 대부도에서 승마 데이트에 나섰다.
승마 데이트를 위해 옷을 갈아입은 그들은 패셔니스타 부부답게 우월한 승마복 패션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백마탄 왕자님 같다"며 승마복을 입은 가상 남편 진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승마에서 진운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단번에 말을 타며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고준희는 남편과 달리 무서워해 진운이 함께 말을 탔고, 두 사람은 백허그를 한 채로 로맨틱한 승마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었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5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