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7년 사귄 여자친구와 11월 결혼한다.
조진웅은 오는 11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7년 동안 교제한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한 영화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에 "조진웅이 최근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는데, 영화 스케줄 때문에 결혼 일정을 잡지 못했었다"며 "최근 영화 스케줄을 조정했고, 11월 9일 결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여자친구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일 당시 연기학원 입시생과 연기 선생님으로 만났다. 조진웅은 올해 2월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를 통해 7년째 연애 중임을 밝히며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그는 '무릎팍도사'에서 "민아야, 가끔 네가 왜 내 옆에 있을까 생각해본다. 넌 날 정말 믿어주고 내가 어디 가서도 기 안 죽게 해주는 사람이다. 오늘 아침에도 유일하게 문자를 보냈더라. 그런 네가 난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것 같다. 결혼해주라"라고 감동적인 고백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조진웅은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와 '무덤까지 간다'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