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가 선배배우 양희은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슈퍼매치'에서 5호 선배 가수로 양희은이 소개 됐다.
양희은이 등장하자 후배 가수들은 제자리에서 일어나 선배를 맞이했다. 김구라가 '후배 가수들을 모두 아냐'고 묻자 양희은은 "김예림은 알고는 있었지만 얼굴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알렉스를 보며 "요리 하시는 쉐프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유의 목소리로 "너 이름이 뭐니?"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렉스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호란, 클래지와 함께 '클래지콰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양희은은 '크레이지콰이'로 알아들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승환, 윤도현, 바비킴, 양희은, 이현도가 선배 가수로, 씨엘, 클래지콰이, 다이나믹듀오, 김예림, 김태우가 후배 가수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