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가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했다 .
16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7회에는 9박 10일 일정의 유럽여행 그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중 신구와 박근형이 떠난 숙소에서 이순재와 백일섭은 다소 쓸쓸한 아침을 맞았다.
그러던 중 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거실에 울려퍼졌고, 이순재는 금새 리듬에 몸을 맡기며 깜찍한 춤사위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웃음을 터뜨렸고, 신이 난 이순재는 깜짝 문워크를 선보여 일흔이 넘은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밥을 먹던 백일섭도 햄을 씹으며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 쓸쓸한 분위기를 물리쳤다.
한편 이날 '꽃보다할배'에서는 '구야형' 신구, 분위기 메이커 박근형이 떠나고 남은 H4의 나머지 두 멤버 이순재와 백일섭 그리고 짐꾼 이서진이 스위스 루체른에서 유럽 여행의 마지막을 함께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