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바느질 삼매경 사진이 화제다.
17일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제작진은 주원이 좁은 탈의실에 앉아 바느질을 하고 있는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불편한 자세로 수술용 슈쳐 니들(봉합 바늘)을 이용해 바느질에 빠져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정성스럽게 봉합하는 모습이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원의 바느질 장면은 지난 4일 경기도 안성의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주원은 스태프들이 촬영 장비를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도 바느질 연습에 몰두했다고.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주원은 박시온 캐릭터를 위해 밤낮없이 손에 수술도구를 들고 다니며 익히고, 대사 또한 철저하게 암기하며 촬영을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주원 바느질 삼매경 사진에 누리꾼들은 "주원 바느질 삼매경, 정말 귀엽다" "주원 바느질 삼매경, 저 장면이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인가?" "월요일은 싫은데 굿닥터때문에 참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원이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천재 의사로 빙의한 듯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굿 닥터'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