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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몰래카메라에 '대성통곡', "나 이런거 너무 무서워"..'눈물'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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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귀신분장에 소리 지르며 발라당 넘어져 울음보

▲무한도전맹승지몰카(사진=MBC'무한도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도전맹승지몰카(사진=MBC'무한도전'캡처)

유재석이 맹승지의 공포 분장에 크게 놀랐다.

유재석은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맹승지가 귀신 분장을 하고 깜짝 몰래 카메라를 마련하자 소리를 지르며 발라당 넘어졌다.

그는 "어우 깜짝이야", "엄마", "내가 이런 걸 얼마나 무서워하는 줄 아냐" 등의 감탄사를 남발하면서 대성통곡을 했다. 특히 그는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하하 역시 맹승지의 귀신 분장에 깜짝 놀라 겁쟁이 인증을 한 바 있다. 박명수는 시작부터 몰래 카메라를 의심하며 보자마자 "맹승지 아니냐? 어떻게 하라고. 안 놀라"라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주제 선정부터 현장 연출 및 후반 작업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시청자가 책임지는 '무도를 부탁해'로 꾸며졌다.

누리꾼들은 "맹승지 이러다 무한도전 고정되겠다"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서도 제일 겁이 많은 것 같다" "유재석 눈물까지 보일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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