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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토닥토닥 '힐링 포옹신' 눈길.. 본격적 러브라인 시작되나?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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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토닥토닥(사진=로고스필름)이미지 확대보기
▲주원토닥토닥(사진=로고스필름)

주원과 문채원이 토닥토닥 '힐링 포옹신'을 선보인다.

주원과 문채원은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각각 천재적인 의학지식을 가졌으나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가진 박시온 역과 따뜻한 마음씨와 의사로서의 강한 집념을 지닌 차윤서 역을 맡아 진정한 '힐링 커플'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

주원과 문채원은 오는 19일 방송될 5회 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처럼 찡하고 포근한 위로가 담긴 '힐링 포옹신'을 그려내게 된다.

극중 주원이 자신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문채원에게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내자, 이에 감동받은 문채원이 주원을 살포시 포옹하게 된다.

주원과 문채원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웃음을 띄운 채 등장,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일사천리로 촬영을 진행하다가도, 서로 얼굴을 마주보기만 하면 웃음보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주원과 문채원은 이 장면을 통해 점점 더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오로지 박시온과 차윤서에게 24시간 내내 몰입돼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으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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