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그녀의 신화’ 최정원 김정훈, 불협화음 속 케미 폭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20 16:3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명품 태블릿 PC커버 날려버린 최정원에 김정훈 노골적인 접근

▲김정훈최정원(사진=JTBC‘그녀의신화’)이미지 확대보기
▲김정훈최정원(사진=JTBC‘그녀의신화’)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최정원 김정훈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면서 이들이 담아낼 사랑의 빛깔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말 그대로 없는 것 빼고는 다 가진 재벌 3세 진후역의 김정훈과 눈 씻고 찾아봐도 있는 거라고는 온전한 심신뿐인 정수역의 최정원, 도대체 아귀가 맞을 것 같지 않은 이들이 역경을 딛고 과연 온전한 사랑을 이뤄낼 수 있을까.

‘그녀의 신화’는 애초에 백마탄 왕자님 같은 부자 남자가 가난한 여자에게 손을 내미는 뻔한 설정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없다고 강조한 작품. 그런 만큼 더더욱 이들이 엮어낼 맛깔스런 사랑이 한껏 기대감을 갖게 한다.

철없는 개구쟁이처럼 짓궂지만 천진한 매력을 드러내는 김정훈과 속 깊은 누나처럼 철부지 같은 김정훈에 기막혀 하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최정원. 평행선을 달리는 두 남녀의 시선이 하나로 모아지는 순간 이들만의 케미가 폭발, ‘그녀의 신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정수와 진후가 시도 때도 없이 부딪히며 내게 될 파열음 그 자체가 이미 새콤달콤한 사랑을 예약한 상태. 하지만 일단 잇단 악연으로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한참을 삐걱거리다 돌고 돌아 뒤늦게 제대로 된 사랑의 순항길에 접어들 공산이 크다.

일단 사랑의 불은 제대로 붙었다. 정수는 진후의 명품 태블릿 PC커버를 한순간에 가죽 조각으로 만들면서 진후에게 큰 빚을 졌고 진후는 이 기회를 놓칠 세라 자신에게 신세를 진 정수에게 노골적인 접근을 시작한 것.

자신을 보기 좋게 낙방시킨 회사의 본부장인 진후가 커버값을 즉시 변상하라며 다그치자 정수는 “세상에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냐”며 기막혀 하면서도 그를 상대 안 해줄 수도 없는 처지다.

정수를 약 올려주겠다는 듯 작심하고 찾아온 진후 그런 진후에게 당장 커버값을 변상해줄 형편도 못돼 안정부절 못하는 정수, 티격태격 하는 두 남녀 사이에 뭔가 사단이 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바로 이 사단이 사랑의 연결고리다.

좀처럼 하나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 과연 어떻게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며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더욱이 순탄치 않을 이들의 사랑을 앞서서 가로막을 게 뻔한 정수 인생의 훼방꾼 경희(손은서)까지 떡 하니 버티고 있어 한동안 이들의 사랑은 더욱 꼬여만 갈 수 밖에 없을 터. 그래서 어쩌면 진후와 정수의 사랑이 숱한 장애물을 넘어가며 되레 뜨겁게 타오를 지도 모를 일이다.

2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그녀의 신화’ 6회에서 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최정원 김정훈 두 사람만의 케미가 열기를 뿜어내며 본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