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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신도 일본인 3명 가평서 분신..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 직전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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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청심빌리지이미지 확대보기
▲가평청심빌리지

22일 오후 4시께 경기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 청심빌리지 통일교 재단 실버타운 현관에서 일본인 신도 3명이 분신했다.

이 사고로 일본인 A(55·여), B(54), C(55·여)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몸에 2∼3도 화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중태다.

목격자들은 "여성 1명이 시너를 두 명과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분신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3일 문선명 전 통일교 총재 사망 1주기를 맞아 입국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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