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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스윙스 노래 들어봤다.. 통화 해봐야 알 듯" 뒤늦게 소식접해..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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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라이머이미지 확대보기
▲스윙스,라이머

스윙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가 스윙스가 23일 발표한 곡을 들어봤지만 본인과 통화가 먼저일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라이머 대표는 23일 오후 한 매체에 "방금 스윙스가 발표한 노래를 들어봤다. 소속사 차원에서 상황 파악을 하기 위해 먼저 통화를 해봐야할 것 같다"고 말하며 "현재 방송 촬영 중으로 이제야 소식을 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스윙스는 온라인을 통해 '황정민(King Swing Part2)'라는 제목의 무료 공개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19세 미만청취불가 곡으로 처음부터 강도높은 욕설과 비난이 등장했다. 특히 이센스와 슈프림팀으로 활동했던 래퍼 사이먼디(본명 정기석)를 겨냥한 신랄한 비난 가사가 담겨있다.

사이먼디 외에도 제이켠, 매드클라운, 다이나믹듀오, 제이통, 선주경(어글리 덕) 등 래퍼들의 이름도 거론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앞서 이센스가 무료 공개한 곡 '유 캔트 컨트롤 미(You Can't Control Me)'와 같은 편에 서있다. 이센스는 '유 캔트 컨트롤 미'를 통해 전 소속사인 아메바컬처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를 강력하게 비난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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