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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대처법? "상남자라면 이렇게?.. 여자가 더 화날 듯"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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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이별통보1위대처법(사진=온라인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최악의이별통보1위대처법(사진=온라인게시판)

‘최악의 이별 통보 1위’에 대한 대처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화면 속 대화에서 고심한 듯 이별을 통보하는 여성과,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단답형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오빠'로 시작하는 대화는 결국 "우리 이제 그만하자", "잘 지내"의 이별통보로 마무리된다.

반면 이별통보를 받는 남성은 '왜', '응', '응' 등 단 한 글자로만 대답하고 있다.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대처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보다 대처법이 더 인기?“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대처법? 통보하는 사람이 더 화날 듯”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ㅣ대처법보니 서로가 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혼정보업에 노블레스 수현은 미혼남녀 890명을(남 411, 여 449) 대상으로 실시한 '최악의 이별통보유형'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남성은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 (34.5%), '다른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 (30.2%).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 (24.3%),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타기' (11%)를 최악의 이별 통보 1위로 꼽았다.

반면 여성은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타기' (37%),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 (25.9%), '문자 및 SNS를 통한 이별통보' (20.1%), '다른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 (17%)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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