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볼뽀뽀가 화제다.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팀은 지난 19일 티캐스트 사옥에서 대본리딩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배슬기를 비롯해 명계남, 권기선, 정승아, 박희진, 황은정 등 중견 배우부터 아역배우까지 참석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답게 시종일관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대본리딩 중 뽀뽀신을 읽어 내려가던 이영아는 실제로 남궁민 볼에 기습 뽀뽀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연기였음에도 남궁민은 귀가 빨개질 정도로 어쩔 줄 몰라 했다고.
이를 바로 앞에서 지켜본 서준영과 배슬기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드라마 홍보영상을 위해 배우들끼리 사전에 얘기된 부분이었지만 현장에 있던 관계자 모두 진짜 할 줄 몰랐다며 유쾌하게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