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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육두문자, 무한도전 촬영 중 “뱀이잖아! XX야!”.. 멤버들 당황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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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육두문자(사진=무한도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길육두문자(사진=무한도전캡처)

길 육두문자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12살 이예준 감독의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미꾸라지를 잡으러 간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 논두렁에 들어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종 도구를 들고 미꾸라지를 잡으려 고군분투했다.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 구석구석을 뒤지던 길과 정형돈은 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형돈은 “뱀 아니다. 미꾸라지다”고 말했지만 길은 모습을 확인하고 “뱀이잖아! XX야!”라고 순간적으로 육두문자를 내뱉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멤버들은 길을 향해 “아무리 그래도 육두문자를 내뱉냐. XX야!”라며 길의 말실수를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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