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 디스곡 차례로 발표.. 힙합 특유 문화지만 우려의 시선도
가수 윤종신이 힙합계에 불어온 디스 열풍을 언급했다.
25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진지하게 갈등하고 싸우고 최선을 다한다. 내가 살아온 방식으로 그들을 판단하는 건 참 섣부른 일. 모든 일에 선악이 있고 옳고 그름이 있고 심판이 있는 건 별로. 그냥 걱정될 뿐. 그들을 좋아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며칠 전 스윙스와 이센스, 개코와 쌈디 등 래퍼들 디스곡이 차례로 발표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힙합 특유의 문화라고는 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기에 윤종신 역시 이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윤종신은 2012년 스윙스의 싱글 곡 'Lonely'에 참여했으며, Mnet '쇼! 미더머니'에 출연한 스윙스의 무대를 보고 "어제 스윙스의 밤이었나 봐요. 너의 시대가 올 거야.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응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