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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디스전 언급 "그들만의 방식으로 최선.. 그냥 걱정될 뿐"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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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들 디스곡 차례로 발표.. 힙합 특유 문화지만 우려의 시선도

▲윤종신디스전(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윤종신디스전(사진=SBS)

가수 윤종신이 힙합계에 불어온 디스 열풍을 언급했다.

25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진지하게 갈등하고 싸우고 최선을 다한다. 내가 살아온 방식으로 그들을 판단하는 건 참 섣부른 일. 모든 일에 선악이 있고 옳고 그름이 있고 심판이 있는 건 별로. 그냥 걱정될 뿐. 그들을 좋아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며칠 전 스윙스와 이센스, 개코와 쌈디 등 래퍼들 디스곡이 차례로 발표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힙합 특유의 문화라고는 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기에 윤종신 역시 이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윤종신은 2012년 스윙스의 싱글 곡 'Lonely'에 참여했으며, Mnet '쇼! 미더머니'에 출연한 스윙스의 무대를 보고 "어제 스윙스의 밤이었나 봐요. 너의 시대가 올 거야.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응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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