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노태우 前대통령 입원, '혈압상승'으로 인한 '지병관리' 차원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26 16:1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2002년 이후 수차례 입퇴원 반복.. 위독한 것은 아냐

▲노태우前대통령입원이미지 확대보기
▲노태우前대통령입원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대병원 암병동 6층에 입원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특별한 증상이 있어서 입원한 것이라기보다 혈압측정 등 지병관리 차원에서 입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노태우 전 대통령은 암 때문에 암병동에 입원한 것이 아니라 일반병동보다 암병동 특실이 비교적 생활하기에 편해 암병동으로 입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2년 미국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투병해온 노태우 전대통령은 2005년, 2008년, 2011년, 2012년 등 서울대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 왔다.

2005년 9월에는 건강검진 차원에서 입원했고 2008년 1월에는 고열과 감기증세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3년 후인 2011년 4월에는 폐에 침이 발견돼 입원, 제거수술을 받았다. 같은 해 8월에는 기침과 가래 증세로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어 9월에는 폐렴과 천식증세로 다시 입원해 인공 호흡기에 의지하기도 했으나 위독하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2월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가 10일만에 갑작스러운 고열로 재입원하기도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올해 1월에 서울대병원 특실에 입원해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퇴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