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홍은희의 새 MC 투입에 대해 입 열었다.
김구라는 8월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00회에서 새 MC 선정 후일담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택시' 새 MC 홍은희를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넨 뒤 "원래 박지윤도 '택시' 후보였다며 "박지윤이 떨어진 이유가 운전을 못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에게 이를 이야기하자 '일찍 말했으면 내가 레카를 빌려서라도 했을 것이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은희는 "박지윤 씨는 400회에 도전하는 걸로 하자"며 쿨하게 대응했다.
김구라는 또 "전 MC 전현무는 개편 대상자로 지목됐다"고 독설을 날려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기도 했다.
홍은희는 MC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MC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은희가 '택시' 새로운 MC로 투입, 게스트 이세준 서영은 김성은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