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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폭로 "손동운, 벌레 무서워해 울뻔했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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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폭로(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양요섭폭로(사진=KBS)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손동운에 대해 '겁쟁이'라고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녹화에서는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이 출연했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겁 많은 나에게 수시로 공포 영상과 사진을 보내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비스트 멤버들에게 "공포영화 좋아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손동운은 "공포영화 본 날은 무서원서 불도 다 켜놓고 잔다. 정말 못본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양요섭은 "손동운은 귀신보다 벌레를 심하게 무서워 한다"며 "같이 여행을 가서 나방을 잡아 동운이한테 던졌는데 거의 울려고 했다"고 손동운에 얽힌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스트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26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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