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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바보 "엄마 5000만원 타서 스케이트보드 사줄게" 감동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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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딸바보(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변정수딸바보(사진=KBS)

변정수 딸바보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가수 조정치와 배우 변정수가 100인에 맞서는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변정수는 '1대100'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딸이 두 명이 있는데 큰 애가 '엄마 이거 알아?'라고 하면서 날 무시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큰 애가 그러니까 둘째도 그러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출연했다"라며 "큰 상금이 걸려있는 게 '1대100' 이더라. 몇 분이 타 가셔서 용기를 얻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MC 한석준은 "딸들에게 한마디 해라"라고 제안했고, 변정수는 "걱정 하지마. 엄마 꼭 5000만원 타가서 스케이트보드 사줄게"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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