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스키실력이 화제다.
박기웅은 26일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사실 오늘은 축구하는 날이다. 구리에 있는 경기장에서 매주 하는데 오늘은 라디오 출연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웅은 “운동을 하다가 많이 다치곤 하는데 코뼈도 부러진 적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몸을 많이 사린다”고 덧붙였다.
박기웅은 또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걸음마를 떼고 나서인 89년부터 스키를 탔다”며 “선수보다는 못 타지만 경력이 낮은 패트롤(안전요원) 정도는 될 것 같다. 친구가 패트롤을 했었는데 그 친구보다는 잘 탔다. 그 정도로 스키를 좋아하고 잘 탄다”라고 자랑했다. 박기웅은 85년생이다.
반대로 “못하는 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박기웅은 “기계를 잘 못 다룬다. 폰 뱅킹도 안 해봤다”며 “게임도 게임기로 하는 것만 잘 하고 컴퓨터는 거의 못 만진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