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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줄이는 현명한 방법 …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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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대출(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등)의 가계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최근 소비를 줄이면서 대출 상환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주식이나 펀드, 예·적금 등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이들은 현재 대출 금리보다 저렴한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해 조금이라도 대출이자를 줄이려는 이들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는 데에 있다.

게다가 요즘은 코픽스, 국고채 금리의 변동 폭이 줄어들고 있고 미국 양적완화 축소로 인해 시중 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택·아파트담보대출자들이 상당한 혼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이런 시기일수록 자신에게 적합한 최저 금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자신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면밀히 진단해보고, 고정금리 혹은 변동금리 중에 어떤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이득인지, 최저금리는 어느 정도인지 등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업체의 조사 결과, 현재 1년 변동 최저금리는 3.46%이며, 3년 고정 최저금리는 3.5%로 가능하니 참고해볼만하다.

변동금리의 경우, 고정금리보다 약간 이자가 낮은 편이지만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만약 장기간 대출 상환 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출자라면 고정금리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업체 뱅크써치 관계자는 “중요한 것은 금융사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가산금리, 마진금리, 중도상환수수료, 거래실적 등 세부항목별로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다”라며 “이 모든 조건을 일반 소비자가 직접 비교해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의 대출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대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직장인을 중심으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간단한 상담 신청을 남기면 최저금리비교 및 무료 대출진단을 받을 수 있다.

뱅크써치(www.banksearch.co.kr)의 경우,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등)의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대출, 직장인신용대출의 대출금액한도와 대출상환계획, 금리조건 등에 대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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