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 소지섭이 회식비로 큰 돈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소지섭과 공효진이 함께 등장해 '주군의 태양'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오빠가 소고기 한번 거하게 샀다. 차 한대 값이 나올 정도로 였다"고 밝혔다.
이에 소지섭은 "기분 좋게 잘 먹었다"고 말을 아꼈고 공효진은 "그 고깃집에 연기가 자욱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이어 시청률 20%가 넘으면 '한밤' 일일MC 공약을 내세우며 소지섭에게 "오빠는 인사만 하면 된다. 내가 다 하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소지섭과 공효진이 등장하는 SBS '주군의 태양'은 매주 수, 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