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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불면증 고백 "디스전 이후 악플 때문에 잠 못 이뤄"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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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불면증이미지 확대보기
▲스윙스불면증

'디스 전'의 주인공 스윙스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표준 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래퍼 스윙스는, 가수 범키-임정희와 함께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디스전'을 일으킨 후 첫 방송일정 이었기 때문.

스윙스는 이날 방송에 나와 요즘 앓고 있는 불면증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사실 요즘에 잠을 못 잔다"며 "그 사건이후, 많은 악성댓글이 나를 괴롭힌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신동은 "신경도 쓰지 않을 것 같은데 의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스윙스는 어글리덕, 테이크원 등과 디스곡을 주고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래퍼 이센스까지 전 소속사였던 아메바컬쳐와 다이나믹듀오 개코를 디스하는 '유 캔트 컨트롤 미'라는 디스곡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지켜보던 스윙스는 또 한번 '황정민 Part2'라는 곡으로 언더그라운드 래퍼들과 사이먼디 등을 디스했고, 사이먼 디는 '컨트롤'로 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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