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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 증후군 체조, '간단한 몸풀기'로 손목 통증 예방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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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체조이미지 확대보기
▲손목터널증후군체조

'손목 터널 증후군 체조' 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직장인들을 위한 컴퓨터 작업 피로 풀기 체조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손목 터널 증후군이란 손을 움직이는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작은 터널이 좁아져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엄지부터 약지가 저리거나 손바닥이 타는 느낌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젊은 층과 집안일에 시달리는 주부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으며, 손목 터널 증후군 체조를 통해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체조는 ▲두 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 꺾어주기 ▲두 손 주먹 쥐고 안쪽 방향으로 돌려주기 ▲두 팔을 하늘로 뻗었다 내리기 반복 ▲두 손 깍지 끼고 손목 풀어주기 등이다.

또한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 증후군 또는 손목굴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한편 '손목 터널 증후군 체조'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목 터널 증후군 체조, 나에게 꼭 필요한 체조네" "손목 터널 증후군 체조, 유용한 정보 감사" "컴퓨터는 참 유용한 도구지만 부작용도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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