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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아 '대마초 및 성폭행' 협의 재판 연기 "피고인 한명 불출석"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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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와 성폭행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차노아재판연기(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차노아재판연기(사진=한경DB)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24)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공판에 참석했다.

29일 차노아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재판에서 차노아는 대마초와 성폭행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사건을 담당한 성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함석천)는 "피고인 중 한 명이 출석하지 않았고 추가로 병합된 사건 공소장이 피고인에게 송달된지 3일밖에 되지 않았다"며 공판을 연기했다.

한편 차노아는 이외에도 최근 아동 및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소돼 폭행 사건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앞서 지난 1일 고등학생 A양(19)이 "차노아에게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감금당한 뒤 수차례 성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며 차노아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해 진행된 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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