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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컨설팅 전문기업 ‘알에프인베스트먼트’, ‘아세아캐피탈’ 인수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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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 유가증권 컨설팅 전문 기업인 알에프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병헌)가 아세아캐피탈 M&A 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인수는 1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6차에 걸쳐 완료됐으며, 부분인수 합병으로 진행됐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 인수팀 심상용 팀장은 “알에프인베스트먼트와 ㈜E&DE에서 인수 인력을 파견하여 구성된 9명의 아세아캐피탈 인수팀이 회사 부채와 자산 추적, 내부 관계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인수 합병이 끝난 아세아캐피탈은 알에프인베스트먼트와의 합병 덕에 외형 규모가 커져 캐피탈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게 됐다. 현재 아세아캐피탈은 11월부터 진행될 중소기업 인수 합병을 기다리고 있으며, 향후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과 유가증권 관련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코넥스 시장과 프리보드 시장의 컨설팅을 담당하는 알에프인베스트먼트 역시 중소 기업 경영 컨설팅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 김병헌 대표이사는 “코넥스와 프리보드 시장의 침체가 곧 있을 경기 호황과 금융 발전의 반증인 셈인 만큼 제3금융권의 안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 아세아캐피탈의 인수를 통해 이러한 발판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에프인베스트먼트는 고객과 기업의 권위를 보호하고, 기업 입장에서 분쟁을 조율하는 기관으로, 프리보드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을 돕고 있다. 제3금융권의 안정화가 시급한 가운데, 아세아캐피탈과 함께할 알에프인베스트먼트의 도약이 기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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