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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박원순, 너무 작은 일에 매달려" vs 이철희 "세상을 바꾸는 일"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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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한 중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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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박원순비판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다.

지난 29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한 중간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대도시의 서울시장으로 작은 일들을 한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는 것은 서울에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철희 소장은 "박원순 시장은 원래 일을 많이 벌리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런 작은 일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박했다.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지금 서울의 가장 큰 문제는 노후화된 주택들로 슬럼화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진행되던 것도 막아놓고 그래선 안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 소장은 새누리당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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