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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태연 닮은꼴'로 화제, 40살 작곡가라니 '정말 동안이야'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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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태연(사진=윤종신/태연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이규호태연(사진=윤종신/태연트위터)

소녀시대 태연(24·본명 김태연)과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규호 씨가 40살의 작곡가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종신은 30일 트위터에 "올해 마흔 이규호 군의 사진이 화제군요! 이번 예림 2집에 또 규호 곡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규호 씨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규호 씨는 마흔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눈웃음, 아기같은 인상이 태연과 흡사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규호, 40살이 이렇게 동안이야?" "안닮았으면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닮았네. 인정" "이규호 태연, 정말 남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호 씨는 1974년생으로 지난 1993년 제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탄 뒤 1999년 1집 앨범 '알터 에고(Alterego)'로 데뷔했다. 이후 윤종신의 '팥빙수', 이소은의 '서방님',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 등 히트곡들을 생산해내며 감수성 짙은 히트 작곡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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